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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amp;gt; 미디어뉴스 &amp;gt;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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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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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한민국을 빛낸 2024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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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img src="http://knba.kr/data/editor/2410/132fbd70f3cbfbb6b8d7393c075aead4_1728828935_4766.jpg" title="132fbd70f3cbfbb6b8d7393c075aead4_1728828935_4766.jpg" alt="132fbd70f3cbfbb6b8d7393c075aead4_1728828935_4766.jpg" /><br style="clear:both;" />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Sun, 13 Oct 2024 23:16:5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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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을 위한 집념(執念)</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9</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img src="http://knba.kr/data/editor/2112/66f25f6dc3e491a9fe469aae2e99c87c_1640949225_6872.jpg" title="66f25f6dc3e491a9fe469aae2e99c87c_1640949225_6872.jpg" alt="66f25f6dc3e491a9fe469aae2e99c87c_1640949225_6872.jpg" /></span><br style="clear:both;" /><span style="font-size:13.3333px;"> (주) 더손 글로벌  유형근 代表</span> </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br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왜 사람은 병들어 살아가는가?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는가?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이 끊임없는 인류의 질문에 답을 던진 사람을 만났다.  </span></p><p style="text-align:center;"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0pt;">(주)더손 글로벌 유형근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span></p><p><b><br /></b></p><p><b>창조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b></p><p><br /></p><p>먹거리는 존재의 필수조건이다. 그것이 얻어지는 곳은 땅이다. 자연은 생명이라는 당연한 답을 우리는 외면해 온 탓에 병들어 가는 삶을 살게 된 것이다. </p><p>화학비료나 퇴비, 농약 없이 농업을 쉽고 편하게 하게 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항생제와 소독약 없이도 건강하게 가축을 키워 깨끗한 축산물을 우리의 식탁에 올려놓을 수 있다. 악취환경문제로 분쟁이 끊이질 않는 어떤 현장도 해결할 수 있는 식품으로 만성질환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 일, 그중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일이 무농약 농업이다.</p><p>최소한 우리가 먹는 먹거리와 향유하는 환경만큼이라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행동한다.  (주)더손 글로벌 바로 그 이름이다. </p><p>무농약 농업, 무항생제 축산, 그리고 악취환경 정화사업. 그리고 건강보조식품 사업, 병들고 오염되기 전 원래의 자연으로 그대로 되돌리는 일이다.</p><p>원래 창조된 본연 그대로의 기능으로 부서지고 망가지고, 허물어진 것들을 원래의 모양으로 돌려놓는 일이다. 사람의 몸도, 식물도, 동물도, 환경도. 모두 자연의 모습으로 가는 것이 맞다, 자연의 법칙에 순응하는 일,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한 결과들이 늘 같은 이유다. </p><p><br /></p><p><b>어떤 관심이 시작이었는가.</b></p><p>개를 좋아했고 키우면서 당연히 사료를 알게 되었다. 개를 키우면서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예방접종과 병이었다. 축산실험과 농업에 대한 실험과 임상과정을 통해 백신을 맞게 하는 것이 도리어 해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험을 통해 자연의 놀라운 힘과 능력을 알게 되었고 그것은 창조주에 대한 믿음과 원리였다. 모든 끝에는 하나님의 창조가 있었고 그것은 사명이 되어 나를 찾아왔다. </p><p>화학비료를 사용하고 난치병 1위의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보면서 농법을 바꾸면 만성질환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출발했다.</p><p>자연의 힘으로 무농약 재배된 자연 먹거리를 2년 동안 꾸준히 먹으면 현대병 28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 농민들이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p><p>농약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전념하는 이유다. 다양한 식물이 병충에 강하면서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농약과 항생제가 없는 고품질 농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농약의 혁명이 친환경 유기농업제재다. 고추를 농약없이 퇴비없이 키우는 것이 가능한가?</p><p>질병 탄저병 없이 자라는 것을 보면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이 증명되고 확인이 되면서 더손 글로벌에서는 “한국 자연환경 먹거리 생산협회”를 만들어 무농약농업 연구와 네트워킹을 만들어 갈 것이다. 깨끗한 자연환경의 먹거리가 답이다.</p><p><br /></p><p><b>환경정화사업은 오랜 인류의 꿈</b></p><p>사람들의 평범한 삶을 힘들게 하는 요소 중에 하나는 악취에 대한 민원이다. 유기성 폐기물과 공장폐수 가축분뇨 등은 미생물로 해결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을 5분이면 해결할 수 있는 환경정화사업은 오랜 꿈이 해결되는 일이다. 축산산업 가축 분뇨악취에 대한 대안을 마련했다. 기존 농가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 중의 하나다. 민원과 주민과의 갈등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축산산업의 새로운 숙제였고 간절한 숙원이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청양의 한 농가에서 시연회를 열었다. 축산분뇨를 대상으로 농민과 업체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연회에 설마하는 의구심과 호기심이 함께 교차되었다. 더 이상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한 이 문제가 고질적인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 하수처리슬러지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을 던져주기에 충분했다. 소나무 추출물을 통한 천연물 탈취제재는 이번 실험을 통해 통상45~48ppm의 암모니아와 높은 VOC수치를 0ppm만들었다. 분뇨냄새를 전혀 맡을 수 없는 수준으로 처리되었고 24시간 후에 경종농가에 살포해도 전혀 악취 민원이 발생하지 않았다. </p><p><br /></p><p>시연회를 통해 악취저감이 아닌 악취제거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게 되었고, 그간의 가장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해결 할 수 있게 되었고 이 악취제거문제가 해결된다면 농장주들은 생육환경과 육질개선에 더 많은노력을 기울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축산산업 효과가 될 것이다.  </p><p><br /></p><p>그러나 문제는 또 다른 곳에서 생겼다. 가축분뇨처리법에 가축분뇨를 미생물에 넣어 1~3개월을 숙성해서 부수기라는 것을 시킬 때 만 밭에 뿌릴 수 있다는 규정 때문에 이것을 밭에 뿌리면 안된다는 것이었다. 작물도 잘되고 토양도 좋아지면 무엇이 문제가 될 것인가? 그러나 규정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p><p>분뇨처리탱크가 모두 차서 악취가 나도 처리해서 뿌리면 비료가 되는데 현 축산기술을 가지고 과학자들이 내린 기준은 이런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지금의 기준보다 더 상위기술을 갖는다고해도 상용화가 되지 못한다. 검증이 되도 규정을 바꾸지 않는 한 할 수 없다는 것이다. </p><p><br /></p><p>유기농마트에서 판매되는 유기농의 기준도 무조건 잔류성분이 나오지 않으면 된다. 이러한 것들은 성질의 중요성을 무시한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맑은 먹거리를 위해 시, 군에 우리의 인증제도를 두고 우리의 인증마크가 있는 음식점에는 우리가 만든 식재료를 납품할 계획이다. </p><p>농약으로 키운 한약재가 얼마만큼 우리 몸에 좋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경험이 지식이 되어 혼돈이 된 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우리는 꾸준하게 교육과 실증을 통해 이러한 잘못된 관습을 바꿔나갈 것이다.  </p><p><br /></p><p><b>힐링 센타가 시작이다.</b></p><p>나는 사람을 치유하는 힐링센터를 열 생각이다. 인간의 자가면역체계의 회복과 마음의 안정, 살면서 난치병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들에게 힐링과 면역력 증가의 체험을 해주고 싶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힐링센터를 만들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 크고 웅장한 시설보다는 지인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작은 시설로 시작할 계획이다.</p><p>많은 힐링센터가 5년쯤 되면 카페로 바뀌고 규모가 있으면 팬션이 된다. 그들이 실패하는 것은 치료 매뉴얼이 없기 때문이다. 힐링을 통하여 치료가 되면 찾아온다.</p><p><br /></p><p>나는 난치병 치료에 전념하고 환경문제는 활동성이 있는 분들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값없이 받은 것을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 </p><p>나는 내 스스로 아주 좋은 것을 가진 것같다. 그것은 모르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마음과 내가 틀린 것이 있다면 과감히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물질과 기술, 미생물 등을 알기위해 세계에서 유명하신 분들을 많이 만났다. 효과는 있었으나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들이 가진 장점을 혼합하는 기술을 배울 수 있었고 개선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열린사고가 준 고마운 성과였다. 이런 사고는 스폰지같은 역할을 하였고 지금도 많은 부분을 그때 얻었던 지식을 활용하고 있다. </p><p>이런 노력으로 난치병이 조금씩 치료되는 모습을 보고 문 듯 의료기관과 의료진들과 부딪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방법을 힐링센터라는 대안으로 갖게 되었다. 힐링센터가 많이 생겨났으나 그들에게는 치료의 매뉴얼이 없다. 아토피와 만성질환이 치유되고 그것들을 예방하는 센터가 세워질 것이다. </p><p><br /></p><p>한,두달 만에 치료가 되고 회복이 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p><p>보여지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부정한다. 그러나 보여지지 않는 사랑과 우정, 충성이 보여지는 세상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분명히 깨닫고 있는 것이다. 축산물과 농업도 눈에 보이는 성분으로 평가를 한다. 육질을 분석하면서 마블링 지방함량 등을 보고 등급을 메긴다. 사람에게 외모보다는 성품이나 성질이 중요한 것처럼 농업에서도 농약을 치고 화학약품을 넣어 색깔좋게 보여지고 탐스러우면 최고의 상품이 된다는 제도는 모순이다. 이러한 기준으로 현대인은 만성질환을 만든다. 인간의 이기심이다. 더 많은 것을 더 좋게 만들고 싶은 욕망이 만들어낸 비극이다. 그 결과는 인간이 병들고 고통으로 죽어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은 먹거리와 환경이 바뀌면 해결이 된다. </p><p><br /></p><p><b>나의 사명. 우리 모두의 꿈 </b></p><p>관행에 너무 익숙해져 그 너머의 것을 보지 못한다면 이해하기 힘든다. 교육은 관행의 벽을 만들지 않고 이해시키고 천천히 익숙하게 할 것이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적 사명인 것이다. </p><p>깨끗한 먹거리를 반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관행의 인식을 넘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먹거리를 주도하고, 먹고 배설된 악취나 남은 찌꺼기, 폐기물처리 등에 대한 해법을 과감하게 풀어 놓겠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열악하고 낮은 수준이 될 때 우리의 삶은 무너지게 된다. </p><p><br /></p><p>안전한 먹거리가 가장 우선이다.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이유다. 참드릅, 비타민나무 등이 죽어가는 것을 우리가 만든 물을 뿌리고 한달 만에 잎이 다시 소생하는 것을 보았다. </p><p>지금까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세상의 가치와 이치를 버리고 인간 스스로 만든 과학으로 인간의 이론을 키웠다. 하나님의 법칙에서 지금 너무 멀리 떨어져가고 있다. 해법을 찾아야 한다. 자연은 자연이어야 한다. 우리가 왜 지금 이렇게 되었는가?를 질문해야 한다.   </p><p><br /></p><p>식품을 만드는 것으로 근본적이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되면 모든 것들이 다시 돌아오게 되기 때문이다. 쓰레기, 산성비, 대기오염, 오염된 물이 바로 그렇게 돌아온 결과다. 신약개발이라는 인류의 꿈은 결과적으로 더 나쁜 방향을 가르키고 있는 것이다. 삶의 터전을 개선하는 것이 해결의 방법이다. 건강을 볼모로 엉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블랙코메디다. </p><p>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면역은 완벽하다. 면역력을 완전히 갖춘다면 어떤 바이러스나 질병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나의 사명, 그것은 우리 모두의 꿈이다.                                                      이준영 기자  poem3391@naver.com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31 Dec 2021 20:14:2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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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특별인터뷰] 물의 신비를 벗기다</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8</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595_65.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595_65.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595_65.jpg" /> </p><p> </p><p>연구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눈에 띠는 것은 연구실 벽면 사방 전체에 걸려있는 액자였다. 지금까지 40여년을 연구 하여 오면서 등록 받은 각종 특허증과 실용신안등록증이 빽옥히 걸려있는 액자에서 그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쉽게 알 수 있었다. <br /></p><p>40여년을 환경부분과 물을 연구하여 오면서 2,000여건을 발명하여 물의 신비를 밝혔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의 눈빛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탐험가의 호기심 같은 것이었다. 작은 가습기에서 품어나오는 뿌연 연기를 설명하면서 우리의 호기심은 가장 평범한 물의 신비로 채워지고 있었다.</p><p> </p><p><strong>소금과 물이면 질병없는 삶의 답이 된다.</strong> <br />나침판이 어떤 작용에 의해 항상 남극과 북극을 표시하여 주고 있는가? 전기 밧데리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는 원리, 전기로 고문을 하면 사람이 왜 죽는가?에 대한 연구가 우연히 전자파를 이용하여 바닷물을 타격하여 주면 대량의 미네랄 안개가 발생되는 원리를 알게 되었다.<br /></p><p><span>​</span>또한 바닷물을 전자파로 타격하여 대량으로 발생시켜주는 미네랄 안개를 들이 마시면 감기는 물론이고 코로나가 즉시 박멸되는 기초적 원리를 알게 되었다. <br /></p><p><span>​</span>실내에서 가습기에 바닷물을 넣고 가열하면 대량의 음전자와 양전자가 안개 형태로 만들어 지면서 실내에 안개가 꽉 찬다. <br />전자파 타격에 의해 바닷물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이 안개 형태로 변형되어 형성된 음전자와 양전자를 들어 마시는 그 즉시 미네랄 안개가 폐 속은 물론 오장육부까지 도달하게 된다.<br /></p><p><span>​</span>이와 동시에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균이 즉시 폭발되면서 완벽하게 박멸된다는 설명이다<br />실제로 양성환자와 접촉하였던 한 교수가 직접치료한 경험이 있단다 감기몸살 또한 즉시 한시간 안에 치료가 되고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한 사실이 있단다<b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395" height="303"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624_7173.jpg" style="width:662px;height:503px;"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624_7173.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624_7173.jpg" />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 </p><p><strong>이것은 담배 연기가 폐 속까지 도달하는 원리와 같다.</strong> <br />이런 방법으로 동물들이 마시게 되면 조류 독감을 비롯하여 구제역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즉시 치료가 된다. 바닷물 가습기가 만들어 주는 미네랄 안개를 약 1g정도만 들어 마시면 감기몸살과 코로나 단 한시간도 안되서 치료가 된단다.  <br />빗물에는 소금 성분이 0.01~0.5%가 함유되어 있다. 식물들이 염분이 함유된 수분을 흡수하면서 성장하기 때문에 식물 속에는 0.2~0.9%의 염분이 검출되는 것이다. <br /></p><p><span>​</span>식물들이 염분을 흡수하지 못하면 죽게 된다는 이러한 논리를 입증시키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br />물을 깨끗하게 증류시켜서 만든 증류수를 식물들에게 주기적으로 뿌려 주게 되면 한 달도 안되서 식물들이 죽게되는 현상을 직접확인이 가능하다. <br /></p><p><span>​</span>이러한 증거들이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식물들은 소금성분 즉 미네랄을 섭취하지 못하면 병에 걸리게 되고 나중에는 죽게된다 라는 논리를 입증시켜 주고 있는 것이다. <br /> </p><p>지구에서는 하루에 1조 톤의 빗물이 쏟아진다. 상세히는 바닷물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1조 톤의 수분이 증발되어 구름이 되고 그 구름이 변하여 빗물이 되고, 눈이 되고 우박으로 변하여 다시 지구로 떨어져서 물이 되는 것이다. <br /></p><p>“물은 H2O가 아니라 만들어 지는 유체성 물질분자 결합물이다 “라는 논리를 논문으로 발표하였다. 부 제목은 ‘대량의 물을 저수하는 홍수 피해 방지용 빗물 저류조와 녹조발생방지용 친환경 가동보를 이용하여 가뭄을 항구적으로 극복함과 동시에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자연친화적인 친환경 공법에 관한 연구 논문’이다.<br /> </p><p>물은 여러 가지 물질이 분해되어 변한 초극미립자들이 결합하여 있는 물질이다. 그래서 물 분자들도 무게와 부피를 가지고 있는 물질이기 때문에 질량을 가지고 있고 질량과 비중에 따라 중력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이러한 연구 과정 중에서 우연히 물을 막아 놓아도 물이 썩지 않고 오히려 살아나는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발명하여 200여곳의 하천에 설치하였다.<br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708_6086.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708_6086.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4708_6086.jpg" /> </p><p> </p><p>이때에 발명한 하단부 배출식 다기능 가동보 수문을 설치한 모든 하천에서 오염된 하천수를 자연적으로 정화시키는   기능이 매우 탁월하게 발휘되는 것을 집적 확인한 환경부에서 국고지원을 시작하였다. 안타깝게도 4대강에 적용하지 못하여 녹조투성이 공사가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이방식으로 개량하면 즉시 녹조가 발생되는 현상을 개선시킬수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환경부에서는 나몰라라 하고있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이다.<br /></p><p><span>​</span>또한 일부 환경단체들과 일부 학자들은 저장한 하천수가 자연적으로 살아나는 현상을 확인하고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어거지  주장을 해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도  야속할 따름이다ㆍ<br />이러한 모순점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br />이러한 연구 과정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은 전세계 적으로 물의 기본에 대한 연구논문이  전혀 없다는 사실과  참고할 만한 물과 관련된 전문서적들이 전무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br /></p><p><span>​</span>하천 공사를 하기 위한 설계를 시행 할 때마다 물의 근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과 엉터리 지식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들과 설계를 심의하는 학자들의 인식을 전환 시켜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 물의 작용에 대하여 심도 있게 설명하면서 잘 못된 물의 지식을 바로 잡아주곤하였다. 물은 아무리 오염되어 있어도 중력의 작용을 역으로 이용하면 그 오염물질을 물 분자로 부터 분리해 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br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연구하고 발명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r />물은 항상 정직하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이다</p><p> </p><p><strong><span>​</span>내 이름의 발자욱</strong><br />지금까지 국제특허 10여 건을 포함해 총 2,000 여개의 특허를 획득 또는 출원했다. <br />지난 2002년도  김대중  대통령 당시에  '대한 민국 최고의 발명 대왕(大王)'을 수상했으니, 정부도 공인하는 발명왕이라고 자부한다.<br /></p><p>지금도 매일 새벽 3∼4시에 일어나 명상을 하며 영감을 얻어 발명작업을 한다. <br />내 주머니엔 항상 전용 메모지와 연필이  들어있고 머리 속에는 연구에 대한 모든 메모가 작동한다. <br />40여년 전 가난 때문에 중학교를 4년만에 졸업하고 농사와 막일로 가사를 돕던 시절, 잠시 아우내중학교에 적을 둔 적이 있는데 김남응 교장 선생님 훈화를 통해 "강한 기술을 가져야 강한 민족이 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답이 발명이었다. <br /></p><p><span>​</span>그 후 각종 공사판 등을 전전하면서도 항상 발명의 꿈을 접지 못하다가 1984년 첫 발명품인 '하천제방을 보호하는 블록'을 특허 내 직접 생산을 하였다. 그때 얻은 자신감이 '누에 꽁무니의 명주실'처럼 무려 2,000여 개의 발명으로 이어졌다. '물을 살리는 수중보 시스템'은 가장 애착이 가는 발명품이다. <br /></p><p>발명을 하자니 많은 지식이 필요했고, 그때마다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밤낮 없이 죽어라 공부했다. 그 결과 청주고 부설 방송통신고를 1993년에 졸업하고 연이어서 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졸업후  행정학과, 교육학과, 환경보건학과, 법학과 졸업과 함께 청주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004년에는 단국대 산업공학대학원 공학석사와 충북대 산업대학원 토목공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br /></p><p>낮에는 청주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을 동시 이수한 '늦깎이 공부벌레'가 됐다. 그는 또 각 대학의 최고경영자 및 고위관리자 과정도 무려 7개나 수료하였다.<br /></p><p><span>​</span>98년 자신이 설립한 명성장학회를 통해 매년 초·중·고생들에게 빠트리지 않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자신의 어릴 적 처지와 비슷한 불우학생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br /></p><p>대한민국 최고의 발명대왕 및 동탑산업 훈장 수훈(2002년) 외에도 충북도 발명왕 3회(98, 99, 2001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1회 자랑스런 방송대인 대상(99년), 청주시 환경대상(2001년) 등을 수상한 바 있고 현재 한국 열린 사이버 대학교 연구교수, 기술강국추진부장, 하천살리기 추진본부장, 하천생태학연구소장, 신지식인(1기), 명성테크· 청강하이텍 회장직 등을 수행하며 일생의 포부인 '노벨상 4회 수상'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끝없는 여정'의 채찍을 가하고 있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발명요? 죽을 때까지 할 겁니다." <br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span>물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그는 평생을 물에 대한 생각으로 살았고 그가 남기고자 하는 생각은 인터뷰의 몇 시간으로 채워지기에는 너무 무리였다. 우리는 그저 그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가 그토록 이루고자 했던 위대한 꿈이 이루어지는 날을 기대하면서 말이다.<br /><a href="http://www.korea1.pe.kr" rel="nofollow">www.korea1.pe.kr</a><br />E-mail : <a href="mailto:hsk8733@hanmail.net">hsk8733@hanmail.net</a><br />H.P 010-4512-2000<br />오형국 기자 <a href="mailto:ohhk2004@naver.com">ohhk2004@naver.com</a></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8 Jun 2021 11:50:3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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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특별 인터뷰] 한식의 맥도날드 化, 거상글로벌  안노찬 대표를 만나다</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7</link>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01_6833.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01_6833.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01_6833.jpg" />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 <br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먹는 것은 공기와 바람과 햇빛처럼 삶의 필연적 조건이다. <br />이제 살기위해 먹는다는 차원을 넘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먹거리를 더하며 그 차원을 삶의   의미와  예술의 경지까지 끌어올린다. <br />음식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가 되고 사람의 품성과 인성 그리고 품위를 나타내면서 오늘도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br />창조주는 사람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셨고 이제 한끼의 음식은 인간의 위대한 의미가 되었다.  <br />오늘 우리는 음식으로 하나의 세계화를 만들겠다는 한식의 정복자를 잠실롯데월드어드벤쳐 3층에서 만났다.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22_8735.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22_8735.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22_8735.jpg" />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속초코다리 냉면<br />음식은 뇌가 먹는다고 한다.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이 음식 맛에 미치는 영향이 미각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다. 냉면은 고려시대 장유(1587년~1638년)의 문집인 《계곡집》에 '자줏빛 육수에 냉면을 말아 먹고(紫漿冷麵)'란 시가 등장하는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속초코다리 냉면은 건강 식재료를 이용한 고급화된 메뉴로 냉면의 맛을 재해석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식재료는 고명에서부터 코다리 냉면가루와 소스류 등을 가공· 제조 유통한다. 강원도 양양공장에서 생산하고 대전 공장에서는 &lt;속초코다리냉면&gt; 브랜드만을 위한 제품들을 생산해내고 있다. <br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명태를 손질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황태나 코다리를 대량으로 수입해 가공·제조·유통하는 것은 국내 시장가격의 안정성 면에서나 식재료 활용의 편리성 면에서나 이득이다. 속초코다리냉면이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 측면이다. 물이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의 의미를 담아 속초코다리냉면이 냉면의 고유명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br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trong><span>​</span>국내 최다 토익 교재 집필자에서 한식대가로</strong><br />인생은 도전에서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믿는다. 사서하는 고생은 행복한 고생이다. 미국 제퍼슨대학교 자금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영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되던 해, 스물여덟 되던 해에 한국에 들어와 잠시 금융권 일을 했고, 2001년부터는 유명 영어학원 강사로 13년 정도를 활동했다. 13년 중 10여 년은 꾸준히 토익교재를 30여권 정도를 냈고 그 책들의 판매 부수는 지금까지의 누적량만 50만권, 정기적으로 받는 인세소득만 1억원이 넘는다. 영어를 어렵게 배운 경험이 수험생의 눈높이가 되었고 그것이 적중한 것이다. 부인이 교수로 자리를 잡게 되면서 새로운 도전의 계기와 기회가 되었다. <br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경영에 대한 미숙한 점이 있었다. 처음 도전한 에코랑 한정식은 좋은 반응으로 호응도가 높았으나 본사에서 전문 셰프를 양성하여 각 매장에 파견하는 시스템으로 지출이 많았고 2015년 메르스(MERS·중동 호흡기 증후군)까지 확산되면서 큰 타격을 입기 시작했다. 사장은 인력과 자금을 관리하고 전문가를 배치하는 자리라고 생각했다. 현장과 현실을 놓친 부분이었다. 비전문가인 오너가 전문가를 배치한다면 시행착오가 생긴다는 사실을 경험하고 전문가로 탈바꿈했다. 한국음식문화재단이 선정하고 농림부에서 인정한 8명의 한식대가 중 하나가 되었다. 40대 초중반의 이런 경험은 지금의 나에게는 백신이었다.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pan><strong>​<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50_7702.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50_7702.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3850_7702.jpg" /></strong></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pan>​</span></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strong><span>​</span>한식의 세계화</strong><br />한국음식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만들겠다. 맥도날드가 어느 국가 어느 도시에서 당당하게 서 있는 것처럼 우리의 브랜드가 그렇게 불을 밝혀 세계인의 양식이 될 것이다. 맥도날드에는 주방에 칼이 없다. 비전문가인 학생들이 아르바이트하는 곳이다. 이제 이태리 어느 도시 사거리에 그곳의 학생이 만들어주는 한식을 먹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3~4시간 걸려 만들었던 모든 과정을 1분 30초에 해결하는 기술을 가지고 말이다. 칼이 없는 주방, 고등학생 아르바이트생이 대학생 점장이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어가는 곳 결국 자동화와 표준화에 있다. 이러한 것들이 모두 완성되어가고 있다. <br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이러한 시스템의 기본은 주방 전문 셰프의 정성스런 손길이 필요하다. 음식의 일반화(generalization)을 실현하는 것이다. 직원의 이직률이 높은 외식사업에서 누구든지 요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갖춘다면 충분히 가능하다.<br />개발한 시스템은 굴국밥, 황태곰탕, 전복미역국, 칼국수, 떡 만두국 등 30여 가지 한식 요리가 빠르면 2분에서 3분 사이에 마무리가 된다.</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span>​</span>버튼만 누르면 한식이 마무리되는 방식을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여 직영점에서 2년간 베타테스트(beta test)를 마친 후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최대규모 매장에서 개발한 시스템을 실제 사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종식 후 해외박람회를 통해 이 사업을 진행할 파트너를 찾을 것이다.<br />그동안 비빔밥이나 삼겹살 등 비교적 쉬운 요리는 해외로 많이 알려졌으나 한식의 조리 특성상 국물 있는 요리를 포함한 상차림은 사실상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현실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 한식의 세계화는 실현될 것이다.<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span>​</span>속초에 공장이 있고 제주관광대학교에 연구소를 세웠다. 워싱턴에 지사를 만들고 동남아와 유럽에서도 한식의 세계화를 출발시킬 것이다. 아프리카의 어느 도시에 있는 식당에서 한국에서 느꼈던 음식의 맛을 느끼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p>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나의 꿈, 우리 모두 산다는 의미<br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 나의 바램이다. 공존하는 것은 공감하는 일이고 함께 한다는 것은 가장 안전하고 행복하고 쉬운 일이다. </p><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span>​</span>외식업은 손님들, 매장 직원들, 가맹점주들, 식재료 유통업체 관계자들, 그리고 그에 딸린 수많은 식구들까지. 수십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다. “주변의 4명만 먹여 살릴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달란트를 가졌다는 것은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다. 외식업은 그런 도구가 될 것이다. <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span>​</span>사업을 접고 40여명의 직원이 흩어졌을 때 제주에 내려가 있었다. 그곳에서 카페와 식당을 운영해보았다. 김만덕 기념관 옆에 숙소가 있어 자주 그곳에 가보았다. <br />조선시대 고아로 태어난 여인이 신분과 성별을 넘어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만들어 전 재산을 굶주린 이웃을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한 인물인 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p align="left" style="text-align:left;"> </p><p><span>​</span>그곳은 나눔, 희망, 행복, 감사, 도전, 용기, 사랑을 실천하는 공간이었다. 이런 마음을 글로벌로 넓힐 수 있는 꿈을 품고 회사의 상호를 정했다. 창의성, 공감, 지속성과 성실성, 나눔정신 이라는 표어를 만들고 로고에 한라산을 넣었다. <br />언젠가 지하철에서 내 책을 가슴에 안고 서있는 여학생을 보면서 느꼈던 책임감과 영향력에 대한 각오였다. 나의 꿈이 우리 모두가 함께 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걸어가고 있다.     </p><p> </p><p>안   노   찬</p><p>대한민국한식대가<br />대한민국 K-Food 연합회장<br />한국 프랜차이즈 경영학회 부회장<br />㈜거상글로벌 대표이사</p><p> </p><p>Food and Culture<br />Written by Nochan, An</p><p> </p><p>Food is the single great unifier across different cultures and is seen more than<br />just a means of survival. By looking into what we consume, how we acquire it,<br />who prepares it, we are able to understand our cultures and others as well.<br />Nowadays, we are familiar with the terms K-pop, K-drama, K-beauty; however, <br />we feel still clumsy when we hear the word, K-food. It means that currently, <br />our food is still unfamiliar in other countries. As a Grand Master Chef in Korean food, <br />I am going to review the history of our food, and help readers understand Korean<br />cuisine deeply.</p><p> </p><p> First, I would like to look into how our food contains history. When I lived in<br />America, I was wondering the difference between pork and pig. Generally, people<br />think pig is the animal, and pork is the meat. Cow is the animal, and beef is the<br />meat. After the “Norman Conquest of England”, a variety of things had been<br />affected. Especially it affected the English language significantly that a lot of<br />French words were borrowed by English. In 1910 Korea was colonized by Japan.<br />The people of conquered nation genuinely hate the conqueror; however, ironically,<br />they long for conqueror’s culture including food, cloths, even their language. In<br />other words, colonized people tend to imitate the ruler’s life style.<br /> The fact is that the word ‘pork’ was actually not the meat and it was just the<br />same word as pig. only difference was pork came from french vocabulary. We can<br />understand the same kind of prejudice when you hear the name of a vehicle,<br />“Genesis” and “Cheonlima(meaning a horse can run over 4,000km per day)” Which<br />one is good to hear for you? I scarcely hear korean named vehicle recently in<br />Korea. Think why today K-culture is getting stronger; it means our size of<br />economy is getting much bigger and people all around the world want to know our<br />culture more. Food is not just food. It has lots of meanings historically and<br />economically.<br /> We have to respect the culture of others and, definitely, we need to study our own<br />culture. We should not overestimate, or underestimate our culture since it is<br />continuously changing. Again, food is not just food. Sometimes food contains our<br />mother’s love, sadness of our history, happiness among our society members.<br />                                                                                                                문형봉 기자  <a href="mailto:mhb0420@naver.com">mhb0420@naver.com</a> </p><p>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8 Jun 2021 11:39: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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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특별 인터뷰] 산업계에 A. I. (인공지능형) ‘光미용성형’ 장비로새  바람!  ㈜SRMC 김유인 대표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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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p><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612_8945.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612_8945.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612_8945.jpg" /> </p><p>노화의 시작은 주름이다. 더 젊어지고 싶다는 오랜 인류의 꿈을 향해 한발자국을 내딛은 기업이 있다. 청주에 위치한 첨단 의료 장비 기업인 ㈜SRMC는 2019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국 뉴욕의 SG성형병원에서 자사에서 개발한 A.I 형 스킨 타이트닝 레이저 SRS의 임상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직 의사인 김유인 대표가 1995년 설립하면서 이루어낸 성과다. 어떤 것인가? <br />그의 이야기를 듣는다.</p><p> </p><p>성형의학을 기업으로<br />㈜SRMC는 충북 청주에 위치한 의료장비전문 개발기업이다. 1995년 성형외과를 개원하면서 ㈜유인 바이오텍을 설립한 것이 시발점이 됐다. 공주사대부고, 충남의대, 삼성의료원을 거쳐 일본 기타사토 대학 등에서 성형의학을 공부했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컸던 의공학 분야도 연구하면서 대한민국 바이오의 메카인 청주에서 성형병원 개원과 함께 지금은 현대차 그룹에서 글로벌 CMO(부사장)를 맡고있는 조 원홍과 함께 의료장비 회사를 시작했다. 회사명은 C.E.O. 개인 이름을 따서 ㈜유인 바이오텍라고 지었다. 2013년에 지금의 (주)SRMC으로 이름을 바꿨다. <br /></p><p>1998년도 부산 인제의대 의공학과 최흥호 교수팀과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혈압측정기 겸 지속형 심전도 계측기는   한국, 일본, 미국의 특허를 동시에 따며 대단한 화제를 모았었다. 그후 2008년에 10층 규모의 중부권 최대 규모의 성형병원을 개원하고 진단기기 위주의 개발 방향을 바꿔 그동안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있는 항노화와 힝비만의 미용성형 장비분야의 개발에 전념했다. <br /></p><p><span>​</span>2012년에 마침내 글로벌 탑 클래스 주름제거 장비 SRS의 개발에 성공했고, 이어서 역시 탑급의 비만제거 장비 SRA, 리프팅 장비 SRC 등을 개발하여 나름의 성공을 이루었다. 2013년에서 2018년도까지 8천건의 국내외 임상 을 통해 SRS의 안전성과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고, 유럽 CE는 물론 미국 FDA 510K (최난이도)의 정식 인증을 획득했다. 그동안 여러나라의 국가 최고위층급 가족들에 대한 출장 진료를 통한 시술 및 미국 유명 배우들, 세계 3대 수퍼모델 등에 대한 진료로 구미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br /></p><p><span>​</span>2019년 잠시 테스팅 판매를 통하여 한해 3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COVID-19의 글로벌 판데믹 바로 시작 전에는 약 200억원 정도의 해외 인보이스를 받기도 하였으나 판데믹의 영향으로 잠시 딜레이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백신에 의한 판데믹의 소강 상태에 들어갈  경우 이미 본사는 미국 FDA, 미국특허, 미국병원 임상 등 소위 ‘트리플 골드’를 완성하게 되어, 세계 최대 의료장비 시장인 미국으로의 수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그럴 경우 수년내에 연매출은 1천 억원대 규모로 급신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치매 예방용 레이저 팔찌라던가, 폐기능 활성 겸용 미세먼지 마스크, 휴대형 여성 질 축소장치, 휴대형 비만 치료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과 아름다운 생활을 가능케하는 매우 실용적인 제품군들을 개발하고 특허를 소유하므로써, 이를 통한 사업화의 길이 매우 넓게 열려있다고 보여진다. <br /></p><p><img width="1200" height="887"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968_8012.jpg" style="width:680px;height:514px;"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968_8012.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1968_8012.jpg" /> </p><p><span>​</span>개인적으로 지난 24년간 약 80여개의 의료제품들을 개발해왔고, 약 40개 정도의 국내·외 특허들을 등록해왔다. <br />글로벌 탑클래스 스킨타이트닝 레이저 SRS는 2012년 SRMC에서 개발에 성공한 후, 국내 특허는 물론 여러 나라의 국제적 특허들을 취득하였고 2015년 미국 FDA 인증을 정식 취득해, 올해까지 20여개 나라의 여러 인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 8천 건의 주름 시술을 진행했다. <br /></p><p>5분만에 주름이 사라지고, 바로 젊어지는 효과로 미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어, 뉴욕의 유명 의사들까지 청주에 와서 기술을 배워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br /></p><p><span>​</span>2019년 이루어진 뉴욕 병원에서의 주름 시술에 대한 SRS의 임상 성공은 미국 의학 저널의 정식 등재를 거쳐, 코로나 판데믹 해결 이후 미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 판매로 이어질 전망이다. <br /></p><p><span>​</span>특히 백인들의 경우 피부가 매우 얇아 동양인들의 경우 그리 심하지 않을 나이인 30대 후반만 돼도 얼굴에 주름들이 매우 많이 생김을 고려하면, 얇을수록 효과가 더 커지는 물리적 특성을 보아도 주름제거 성능이 탁월한 SRS의 글로벌 판매 전망은 매우 밝다. 아울러 시술 못지않게 사후 관리가 중요한 주름시술의 속성상, 충북 지역에 산재한 많은 사후 관리용 화장품 시장의 판로 개척에도 SRS 장비가 그 선발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바이오 충북’의 위상 정립에도 큰 기여를 할 수가 있다고 본다. 이러한 계획을 가지고 싱가포르에 위치한 R그룹과의 협약 약정에 따라 아세안과 유럽의 9개국 주요 도시에 SRMC가 개발한 여러가지 L.E.M. (광학에너지 기반의 첨단의료기술) 장비들을 기반으로 하는 퀵성형 프로그램인 SR-MIDI 클리닉 센터들이 가까운 시일 내에 줄줄이 오픈할 예정으로 있다. 이러한 성과로 (주) SRMC는 바이오 코리아의 명성을 드높여 주고 있으며, 어떤 면으로 볼 때는 의료계의 BTS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br /></p><p><img title="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2001_5322.jpg" src="http://knba.kr/data/editor/2106/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2001_5322.jpg" alt="2ba898a7a11dfcdb82ef82a55395b716_1623982001_5322.jpg" /> </p><p> </p><p><span>​</span>또한 뱃살 지방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SRA 레이저의 경우, 사망사고 등 여러 부작용과 공포감으로 주저하고 있는 지방흡입술의 희망자들에게도 새로운 탈출구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통증도 없이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내 뱃살들이 사라진다면 이는 수술적 방법의 부작용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겐 복음과도 같은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br />이를 토대로 현재 두바이, 스위스 등 유수의 선진 의료 시장의 사업가들이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는 깜짝 놀랄 정도의 국제적 성과들이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된다. <br /></p><p>보통 대학교수들이 지나치게 학문적이고 실생활과 거리가 먼 비실용적 특허들을 출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비해, 본사는 임상 개원의인 현직의사로서 실용적인 특허를 등록해왔기 때문에 그 상업적 가치를 충분히 가질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진행 중인 미국, 중동, 홍콩 펀드들의 투자협상이 속도를 낼 경우 빠른 상장도 기대해 볼 수 있다. <br />현재 개발 중인 세계 최초 추정의 발모 레이저와 면역 항암 레이저의 개발이 성공될 경우, 그 경제적 가치는 수조원에 달할 것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인류의 꿈이 우리 손에서 이루어진다면 이 시대의 가장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br /></p><p><span>​</span>약 80가지에 달하는 실용적 목적 위주의 생활 건강 발명품의 제조 및 판매를 위해 자회사격인 SRLS가 곧 출범할 예정이며, 이는 요즘 사업 전망이 밝은 Homecare Health &amp; Beauty 시장의 새로운 파이오니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에 대한 싱가폴 유수의 투자그룹과 투자 협상이 진행중이어서 기대감이 크다.<br /></p><p><span>​</span>현재 청주 SRMC 본사가 위치한 본사 건물에 같이 위치한 부속병원  격인 SR병원은 국내 유수의 줄기세포 진료팀 (모 대학병원 팀)과 합작으로 강남센터점 오픈을 준비중이며, 앞으로 국내에서는 비만과 주름에 대한 모든 것을 기치로 가칭 ‘비주올(B-Z-All) 클리닉’ 프랜차이즈 사업도 계획중이라고 한다. 해외로서는 상기 싱가폴 그룹과의 합작하에 미디성형 국제화를 위해 전 세계에 캐주얼 광성형 타입의 미디성형 프랜차이즈 법인 설립을 도모중이며, 제주도에는 이러한 국제적 프랜차이즈의 인력에 대한 전문 교육 아카데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br /></p><p><span>​</span>한 사람이 꿈을 꾸면 그것은 꿈에 불과하지만, 100인이 꿈을 꾸면 그것은 역사가 된다는 징기스칸의 말처럼, 공부를 잘하여 의대에 진학하여 의사가 되는 재능도 모자라, 거기에 사람들의 건강과 생활향상을 위하여 발명이라는 추가적 재능을 발휘하여 개인이 국내외 특허를 40여가지나 보유하고 (최종 목표는 500개라고 함), 80여가지의 대단한 발명을 26년간 진행해왔다고 하니 김원장은 의사이기에 앞서 기인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앞으로 그의 활약이 전세계의 공감을 일으켜 바이오 코리아의 대표선수 기업으로 성공하기를 응원해본다. <br />[진료 문의 : 1899-0859]                                                                                     문형봉 기자 <a href="mailto:mhb0420@naver.com">mhb0420@naver.com</a>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Fri, 18 Jun 2021 11:06:5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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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강문호목사 특별대담] 수도사의 영성으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다</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4</link>
<description><![CDATA[<p><strong><span style="color:rgb(120,32,185);">천국을 이 땅에서 미리 볼 수 있다면 이 땅은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완성이다. 성막강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성막의 영성을 가르쳐주신 목사님을 뵐 때까지 성막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했다. 총신대에서 성장학교수로 계셨고 해외357개의 교회를 개척하시고 부흥운동을 하셨던 이력에서도 그가 얼마나 활동적인 사역을 하였는가를 엿볼 수 있었는데 수도원을 세워 숨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궁금했다. 수도원 가는 길을 여러번 헤메어서 찾아간 그곳은 천국의 작은 구멍이었다. 왜 봉쇄 수도원이었는가를 듣고 대화하면서 먼저 가는 발걸음이 너무 커보였다. 그 날은 하늘이 맑았고 십자가의 탑은 높았다.</span></strong></p><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strong><img width="1200" height="1200" title="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030_8973.JPG" style="width:642px;height:476px;" src="http://knba.kr/data/editor/2011/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030_8973.JPG" alt="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030_8973.JPG" /></strong></p><p><strong></strong> </p><p><strong>이: 어떻게 지내십니까?</strong> </p><p> </p><p>강: 3시 반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를 한다. 평생 그렇게 살기로 다짐했다. 오전 시간에는 책을 쓰고 있는데 이곳에 출판시설을 만들어 123권을 냈다. 3일에 한권꼴로 만들 셈이다.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이 오셔서 구입해 간다. 2000원씩에 판매하는데 수익도 되고 기도원의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이곳에 와서 핸드폰도 버렸는데 깊은 영성으로 들어갈 수 있어 너무 다행스럽고 좋다.  작년 11월 3일에 들어와 한번도 밖에 나가지 않았다. 돈도 본적도 없고 외식도 한적이 없고 땅 끝까지 복음의 증거가 바로 여기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있을 때보다 복음이 여기에 더 퍼지는 것 같다. 작은 책이지만 수천권씩 책이 나가는 것을 보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체험하면서 고령화 시대에 평생목회는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은퇴하신 목사님들이 같이 세미나하고 농사짓고 책도 만들고 사과농장을 운영하면서 목회자 공동체를 하면 좋겠다.</p><p> </p><p><strong>이: 포괄적인 질문이지만 본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질문하고 싶습니다. 이런 수도사의 삶과 죽음의 문제는 어떻게 해석되어지고 받아들여야 할까요?</strong></p><p> </p><p>강: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죽어가는 것이다. 하루 살면 하루산 것이 아니라 하루 죽은 것이다. 그래서 수도원에 5년 전에 만들어놓은 내 관이 있다. 일년에 두 번은 관속에서 잠을 잔다. 내 생일하고 1월1일이다. 매일 관위에 10분을 누워있는데 관위에 누워있으면 모든 것이 그대로 사라진다. 명예, 돈, 욕심, 그런 것들이 초월이 된다. 이것은 내려놓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지 않는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영원하지 않은 것을 가지려고 영원한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br />본 훼퍼가 질문을 받았던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그는 ‘기독교란 세상 사람들이 유가치하게 여기는 것은 무가치 여기고 세상 사람들이 무가치여기는 것을 유가치하게 말하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답을 했다.<br />사도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늘 떠드는 것을 보고, 흉악범들도 기독교인이 되는 것을 보고, 지하2층 감옥으로 그를 보냈을 때 ‘하나님 세례를 베풀 수 있도록 물을 주세요’라고 기도하니 물이 터져 세례를 베풀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단칼에 죽여 달라는 마지막 부탁을 들어주었는데 단칼에 목이 베어져 세 번 땅에서 구를 때 세 번 머리가 땅을 뒹굴면서 그 자리에서 물이 솟아서 샘물이 되었다는 전승이 내려온다. <br />죽기직전에 남긴 디모데4장에서 선한싸움을 싸웠고 라는 말처럼 그는 살아온 것이 아니라 싸워온 것이다. 하루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 죽어가는 것의 의미다. 일 년을 살았으면 일 년이 죽어가는 것이다.</p><p> </p><p><strong>이: 교회 목회를 하셨을 때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셨나요? 아니면 이렇게 이곳에서 깨닫게 된 것인가요? 사실 많은 목회자들도 영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지상에서의 교회는 세상과 단절할 수 없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세상적인 것과 어우러질 수밖에 없어서 결국 세속화 되는 것이 되었잖아요. 수도사의 영성은 세속화를 벗어날 수 있을까요?</strong></p><p> </p><p>강: 내가 죽어 들어갈 관을 만들면서 나만의 공간을 생각했다. 이것은 지금생각하면 기도원 생활의 훈련이었던 것 같다. 목회자에게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과 관계할 수 있는 성소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했다. 우리 교회 교인들도 모르게 관을 만든 이유다. 나만의 공간이다. 기도원 훈련의 시작인 것 같다.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이다. </p><p> </p><p><strong>이: 후학이나 세상에 이런 목사님의 영성이 많이 그리고 크게 영향력을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깊이있는 깨달음은 결국 충성과 순종으로 나타나잖아요. 한국교회가 위기를 맞게 된 것도 위험한 거룩성 때문인 것 같아요. 목회자와 교회는 담을 쌓고 자신들만의 왕국을 만들고 있어요. </strong></p><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img width="1200" height="1200" title="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375_0977.JPG" style="width:664px;height:474px;" src="http://knba.kr/data/editor/2011/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375_0977.JPG" alt="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375_0977.JPG" /> </p><p> </p><p>강: 지금 한국교회는 급속도로 열매도 따기 전에 시들어 가고 있다. 완만한 하향곡선으로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다시 꺽어서 올라가야 할텐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시대 교회상황과 지금 한국교회의 상황을 비교하면 그 타락의 정도가 더 심하다. <br />영성이 무뎌지고 더 타락한 것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새로운 한국식 종교개혁이 필요하다. 그 시작은 목회자들이다. 목회자의 문제는 영성의 문제가 가장 시급하다. 이스라엘에서 공부할 때 보면 목회자의 청빈영성이 가장 먼저다. 목회자가 청빈하지 못하면 타락한다. 교인들은 청부영성으로, 목회자들은 가난한 모습으로, 영성에 임해야 한다. </p><p> </p><p>교인들은 세상의 문화와 물질을 점령하고 그 모든 것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목회자들은 청빈하게 목회하면 된다. 교인들은 죽을 힘을 다하여 목회자를 살리는 청빈목회와 청부교인들의 조화가 이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런 이상을 향하고 꿈꾸면서 이곳에 온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난은 죄가 아니나 명예도 아니라고 한다. 돈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이라는 이런 사상을 가졌다. 세계의 경제를 움켜쥐고 있으면서 주님을 위해 사용하자 목회자는 깨끗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생각이다. 3G를 벗어나는 목회를 해야 한다. Gold, glory, girl. 돈과 명예, 이성으로부터 벗어나는 목회를 해야 한다. 닭을 잘 키워서 달걀 얻어먹는 목회를 해야 한다. 교인들에게 나는 여러분을 위해 산다. 여러분도 나를 위해 살자. 그리고 정말 세상에 복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고 살게 되면 한국교회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가 확 바뀌어져야 한다. 내가 책을 많이 썼다.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우리교회가 아니라 미개국에 357교회를 세웠다. 내 것, 내 자신을 위한 것은 결국 욕심을 낳게 되고 타락하게 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p><p> </p><p><strong>이: 루터는 카톨릭의 전횡과 주관적인 신비주의 신앙에 비판적이었잖아요. 95개조의 반박문을 이제 목사님이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래동안 교회도 운영해보셨고 수도원의 영성도 실천하고 계신 믿음으로 질문을 던져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어쩌면 한국교회에 이런 명제를 던질 어른이 없습니다. 밖에 계신 분들은 세상의 화살을 맞아 비틀거리고 있습니다. 이제 봉쇄 기도원에서 세상을 향한 교회의 목소리가 크게 울렸으면 합니다.</strong> <br /></p><p>강: 맞다. 선배들이 우리들을 너무 많은 실망을 갖게 했다. 한국교회라고 한다면 대형목회를 이루어놓은 자신들이 역사라는 의식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교회 개교회의 문제인데 왜 그러느냐고 해서는 안된다. 그들이 갖는 영향력은 한국사회에 대단하다. 복음이 자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p><p> </p><p><strong>이: 왜 봉쇄 수도원입니까?</strong></p><p> </p><p>강: 수도원은 두 종류다. 공조 수도원과 봉쇄 수도원이다. 수도원은 거의 동굴이나 빈 무덤같은 곳에서 시작되었다. 누가 헌금을 많이 해서 수도원이 커지면 등지고 더 깊은 사막으로 떠나는 것이 수도사의 삶이다. 나는 이런 것들을 직접 보면서 그들이 왜 사람을 피해 다닌 것을 지금 조금 깨닫게 된 것같다. 나도 목회하면서 많이 돌아다녔다. 이곳에 있다보니 세상이 더 잘 보인다. 세상을 향해 외치는 소리가 더 영향력이 퍼져 나간다. 왜 땅 끝으로 들어갔느냐 세상 끝까지 가야지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사실 이곳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맑게 보인다. 영적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고 한다. 세상과 떨어져 살다보니 가장 방해가 핸드폰이었다. 사람과의 대화에서 하나님과의 대화로 바뀌어야 한다. 기도하고 책을 쓰면서 더 깊은 영성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br />여기에 오기 전에 두 가지를 하고 싶었다. 야고보가 걸었던 800K 산티에고의 길을 걷고 싶었다. 그래서 그 길을 걸었다. 길을 걸으면서 많은 생각의 종점은 마지막은 순교다.라는 각오였다. 하나는 아토스 산(Mount Athos) 수도원 공화국이다. 남자 수도사만 2,000명 사는 나라다. AD850년 이미 은둔자들이 이 산에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수도원의 진수를 보고 싶었다. 그곳에 비자를 신청하니까 하루에 15명만 허락하였다. 3박 4일 60명에서 15명이 나가면 15명이 들어온다. 수도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다. 기도하고, 이곳을 보고싶은 세상 사람들이 매일 평균 1000명이 비자를 신청한다. 정교회 수도원이기 때문에 일 순위가 정교회 신부다. 둘째순위는 정교회 사제다. 세 번째 순위는 정교회 직원이고 네 번째 순위가 정교회 교인이었고 나머지 다섯 번째 순위가 일반사람이다. 나는 7개월을 거절당하고 그곳과 관련이 있는 사람을 사귀어서 비자를 받았다. ‘당신은 한국목사로 1200년 만에 처음 들어온 목사다’라는 말을 들었다. 3박4일 수도원 생활을 경험하면서 참으로 많은 감명을 받았다.</p><p> </p><p><strong>이: 앞으로 이곳에서 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입니까?</strong></p><p> </p><p>강: 100명이 머물 수 있는 숙소, 식당, 강의실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나고 싶다. 후원하시겠다는 분이 오늘 오전에 오셨다 가셨는데 하나님께서 꼭 필요하시면 될 것이다. 신학교 학생, 교회교인들이 이곳에 와서 은혜를 받고 변화되어 세상에 가면 좋겠다. 영성 훈련센타같은 개념이다. 일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br />지나고 보면 모두 주님이 하신 일을 안다. 내가 35년 교회사역을 했는데 수도원 짓겠다고 하닌까 교인들이 반대를 했다. 우리 교회는 9명이 모여 개척을 해서 1300명의 교회가 되었는데 목사님이 은퇴 준비하는 것이라고 하고 사유재산을 만들려고 한다고 이야기를 할 때 너무 마음이 아팠다. 강대상에서 엎드려 기도하면서 우리교회 물질은 10원도 쓰지 않고 이 일을 하겠다고 결심하고 선포했다. 15억이 들어간 공사였는데 내가 말한대로 교회에서 10원도 후원받지 않고 완성했다. 이루어지는 것을 보았다. 교인들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나는 사명을 더욱 확실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br />내가 교회사역을 잘하고 마지막 은퇴하고 돈으로 망하기 싫어서 은급도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마지막 나에게 시험을 하신 것 같았다. 신문에 봉쇄기도원을 설립하겠다고 광고를 했다.  제일먼저 은퇴 장로님께서 3억 원을 후원하셨다. 신기한 방법이다.</p><p> </p><p align="center" style="text-align:center;"><br style="clear:both;" /><img width="1200" height="1200" title="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494_7249.JPG" style="width:664px;height:414px;" src="http://knba.kr/data/editor/2011/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494_7249.JPG" alt="8d9b102776f95f83b85254e019724a01_1606286494_7249.JPG" /></p><p> </p><p><strong>이: 은퇴는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이렇게 깊은 곳으로 들어와 세상을 향한 또 다른 시작을 하고 계십니다. 세상에 목사님의 사역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습니다.</strong> </p><p> </p><p>강: 나는 부족해서 이렇게 숨었다. 얼마 전에 모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왔는데 정중하게 거절하고 숨어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오늘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은퇴 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써드에이지가 큰 영향력을 가졌으면 좋겠다. 함께 기도하자.</p><p> </p><p><strong>이: 숨으세요. 꼭꼭 숨어서 가장 큰 울림이 되 주시면 한국교회가 다시 살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벽에 숨어 마을을 깨웠던 교회의 종탑처럼 우뚝 서 계시면 됩니다.</strong> </p><p><br />장소 충주 봉쇄 수도원  2019. 9.16                                           <br />대담자: 강문호 목사(봉쇄 수도원) 이준영 목사(월간 써드에이지 발행인)<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25 Nov 2020 15:12:4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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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토부, 비탈면 붕괴·산사태 예방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 강화</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3</link>
<description><![CDATA[<p>[경찰기독신문=이창희 기자] 비탈면의 체계적인 관리와 범정부 차원의 산사태 공동 예방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힘을 모은다.</p><p> </p><p>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6일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p>그간 도로변 비탈면에 대해서는 국토부-소방방재청-산림청 간 “도로변 산사태 공동 예방․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리 중이었으나 도로 외 철도, 공원, 주택가에 있는 비탈면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이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 관리할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p><p> </p><p>특히,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사각지대 없는 비탈면 관리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 모든 기관이 뜻을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p><p> </p><p>이번 협약으로 비탈변 붕괴 및 산사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범정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p><p> </p><p>각 기관은 개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비탈면 관리 사업을 협업추진하고, 비탈면 붕괴 및 산사태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정보 공유 및 비탈면 관리 데이터베이스 연계도 적극 추진한다.</p><p> </p><p>또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비탈면 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인력위주의 비탈면 관리체계를 지능화, 자동화하는 방안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p> </p><p>업무협약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가 중심이 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해빙기, 우기 전을 포함하여 기관 간 협력방안을 상시적으로 논의한다.</p><p> </p><p>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이 손을 잡고 각자의 비탈면 관리 기술·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방사업 협력 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라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비탈면 안전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p><p>이창희 기자 <a href="mailto:jesus9@daum.net">jesus9@daum.net</a> </p><p> </p><p> </p><p><br /> </p><p>&lt;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gt;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8 Nov 2020 13:11:5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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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문 대통령 “건설현장 후진국형 사고 부끄럽다…획기적 줄여야”</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2</link>
<description><![CDATA[<p>“안전감독 예산·인력 등 지원 아끼지 말라”</p><p><br />거리두기 1.5단계, ‘안전한 수능’ 위해 총력</p><p>  </p><p><img title="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450_4034.jpg" src="http://knba.kr/data/editor/2011/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450_4034.jpg" alt="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450_4034.jpg" /><br style="clear:both;"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 = 청와대) </p><p> </p><p> </p><p> </p><p>[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잇단 사망사고와 관련,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안전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p><p>  </p><p><br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사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p>  </p><p><br />문 대통령은 “지난주 우리는 전태일 열사 50주기를 맞아 노동 존중의 가치를 되새겼고, 우리 사회는 노동운동의 발전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노동 존중 사회를 향해 한 발 한 발 전진해 왔지만 아직도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로 노동자가 아까운 목숨을 잃는 일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언급했다.</p><p>  </p><p><br />이어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기대 만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며 "전체 산재 사망자 중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현장의 사망 사고가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p>  </p><p><br />문 대통령은 "건설 현장 사망 사고 중 60%가 추락사다. 불량한 작업발판, 안전시설 미비, 개인보호장비 미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이 그 원인"이라며 "전형적인 후진국형 사고로 대단히 부끄럽지만 우리 산업 안전의 현주소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p><p>  </p><p><br />문 대통령은 “건설현장 추락사고의 75%가 중소건설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 대규모 건설현장에 비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안전설비 투자가 미흡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p><p>  </p><p><br />이어 문 대통령은 특히 중소 건설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의 정부가 기울여 온 노력을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재 사망 사고를 줄이는 데 큰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감독해야 할 건설 현장에 비해 감독 인력이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 일회성 감독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p><p>  </p><p><br />문 대통령은 “이번 기회에 정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가져 주기 바란다”며 산업안전 감독 인원 확충, 건설현장 안전감독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한 중소규모 건설현장 밀착 관리, 추락 위험이 높은 현장에 대한 상시적 현장점검체계 구축 등을 지시했다.</p><p>  </p><p><br />또한 “예산과 인력 등 필요한 지원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 노동 존중 사회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br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하여 11월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고, 일상에서의 조용한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내린 조치”라고 말했다.</p><p>  </p><p><br />이어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시설 폐쇄와 영업금지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종 시설들의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띄어 앉기가 시행되는 등 불가피하게 일상과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큰 확산과 피해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이해해 주시고, 적극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p><p>  </p><p><br />문 대통령은 “정부는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여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시행하겠다”며 “특별방역 기간을 지정하여 방역 조치를 강화하는 등 16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을 안전하게 치러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추가 격상하는 일 없이 빠른 시일 안에 완화시킬 수 있도록 국민들께서 한마음으로 함께해 달라”고 강조했다.</p><p>  </p><p><br />김현우 기자 <a href="mailto:pcnorkr@hanmail.net">pcnorkr@hanmail.net</a></p><p>  </p><p><br />  </p><p><br />&lt;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gt;<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8 Nov 2020 13:07: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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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격상…19일 0시부터</title>
<link>https://knba.kr/bbs/board.php?bo_table=m21&amp;amp;wr_id=1</link>
<description><![CDATA[<p><strong>하루 확진자 수 나흘 연속 200명대</strong></p><p><br /><strong>정 총리 “지금 결단할 때, 방역위기 직면”</strong></p><p> </p><p><img title="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174_3404.png" src="http://knba.kr/data/editor/2011/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174_3404.png" alt="543b4224f7ab9d0f9d91b3440576e510_1605672174_3404.png" /><br style="clear:both;" /><br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 = 국무조정실) </p><p> </p><p> </p><p> </p><p>[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정부가 19일 0시부터 2주간 수도권(서울·경기)에 대한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p><p> </p><p>이와 관련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하고자 한다”며 “우리 국민 절반 이상이 밀집한 수도권의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밝혔다.</p><p> </p><p>정 총리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온다는 것을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p> </p><p>그는 “아슬아슬하게 100명대를 넘나들던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 이후 나흘 연속 200명대로 올라섰다”면서 “코로나19 방역이 한마디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에서만 하루평균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 확진자 비율, 중증환자 병상 기준, 감염재생산지수 등 다른 지표들도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우려했다.</p><p> </p><p>1.5단계로 격상되면 식당·카페·결혼식장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활동이나 스포츠경기 관람 인원도 30% 이내로 줄어들게 된다.</p><p> </p><p>정 총리는 이에 대해 “시민들께서는 일상에서 더 큰 불편을 겪게 되고,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 가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p><p> </p><p>그러면서 “이번 단계 격상에서 제외된 지역들도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이미 우리나라는 하나의 생활권이 돼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늘 확진자가 없다고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강조했다.</p><p> </p><p>아울러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만큼, 우리 모두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시든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기본적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 방역수칙 준수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단언했다.</p><p> </p><p>이와 함께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 중 66%만 접종을 마쳤다고 한다”며 “전문가들은 예방 효과가 나타나려면 최소 2주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이번 달까지는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니 무료접종 대상자임에도 아직까지 예방접종을 받지 않으신 국민들께서는 접종을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세균 국무총리)는 17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지방경찰청과 함께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p><p> </p><p>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수도권 등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p><p> </p><p>최근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 1.5단계 격상 기준에 도달한 상황이다.</p><p> </p><p>수도권의 최근 1주간(11월11일~17일) 일평균 확진자는 111.3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0명에 도달하였으며, 60대 이상 확진자 수는 39.7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40명에 거의 도달하였다. 다만, 서울과 경기에서 발생한 환자가 수도권 전체 확진자의 96%이고, 인천은 일평균 4명 수준으로 감염 확산은 제한적인 상황이다.</p><p> </p><p>감염 양상을 보면 병원, 사우나, 직장, 지인 모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재생산 지수도 1을 초과하였다.</p><p> </p><p>이울러 강원도의 최근 1주간(11월11일~17일) 일평균 확진자는 15.3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10명을 초과하였고, 60대 이상 확진자 수는 4.6명으로 1.5단계 격상 기준인 4명을 역시 초과하였다. 다만 영서 지역 중 원주·철원·인제에 감염이 편중되고 영동 지역은 상대적으로 감염 확산이 미미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p><p> </p><p>이와 함께 수능시험이 2주 뒤 12월3일로 예정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원활한 시험 수행을 위하여 방역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전 부처와 관련 지자체가 실무회의를 진행한 결과, 모두 수도권 1.5단계 격상에 동의했다. 다만, 인천시와 강원도는 지역별 감염 확산 편차 등을 고려해 격상 범위, 적용 시점 및 조치 내용 등에 있어 지자체에 자율권을 줄 것을 요청했다. 서면으로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 생활방역위원회의 전문가들도 전반적으로 수도권 단계 격상에 찬성했다.</p><p> </p><p>이에 따라 11월19일 0시부터 12월2일 자정까지 2주간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다만, 인천시의 경우 11월23일 0시부터 시행하되, 강화군과 옹진군은 1단계 조치를 유지하고, 종교활동 등에 대해서는 일부 조치를 완화하여 실시한다. 강원도는 영서 지역에 감염이 편중된 점 등을 고려하여 강원도 지역의 전체 단계 격상은 하지 않고, 도(道) 자체적으로 격상 대상이 되는 시·군·구를 결정하여 시행하도록 한다.</p><p> </p><p>이번 조치는 추가 단계 상향 없이 환자 증가 추세를 반전시키고, 수능에 대비하여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우선 2주간 시행할 예정이다. 거리 두기 효과가 나타나는 2주 동안 1.5단계를 시행한 결과를 분석하여, 유행 상황의 변동에 따라 연장 또는 단계 격상도 검토할 수 있다.</p><p> </p><p>이외에도 지자체 차원에서 코로나19 유행 위험도에 따라 자체적으로 거리 두기 상향을 결정하는 것도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등에서 이러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p><p> </p><p>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의 다중이용시설에는 1단계에서 적용한 방역수칙에 더하여 이용 인원 제한 등의 수칙이 추가로 적용된다.</p><p> </p><p>다중이용시설 중 중점관리시설은 이용 인원의 제한을 확대하고, 클럽에서의 춤추기, 노래연습장에서 음식 섭취 금지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을 금지한다.</p><p> </p><p>먼저, 중점관리시설로 분류되는 식당과 카페의 범위가 확대되어, 50㎡ 이상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에서 한 가지를 준수해야 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5종(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의 유흥시설에서는 춤추기와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된다. 노래연습장의 경우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실내 스탠딩공연장도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p><p> </p><p> 더불어, 중점관리시설에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이 공통적으로 의무화된다. 이 수칙들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p> </p><p>일반관리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등에서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은 다른 일행 간에 좌석 띄우기를 해야 한다. 다만, 독서실·스터디카페도 단체룸은 인원을 50%로 제한한다. 학원(독서실 제외)·교습소·직업훈련기관, 이·미용업소는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한 칸 띄우기를 해야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수용 가능 인원의 50%로 제한된다.</p><p> </p><p>이와 함께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등이 공통적으로 의무화된다. 이 수칙들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시설의 관리자·운영자에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p> </p><p>국공립시설의 경우 이용 인원을 50%로 제한하고, 경륜·경정·경마·카지노는 20%로 제한한다. </p><p> </p><p>사회복지이용시설은 취약계층의 돌봄을 위해 시설 인원 제한 등 방역을 강화하며 운영 유지한다. 사회복지이용시설 대응지침 및 단계별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거리 두기 1.5단계에서 신체활동이 제한되며, 고위험군 시설은 시간제 운영 및 사전예약제로 전환한다.</p><p> </p><p>일상생활에서도 방역 관리가 강화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의 경우, 1단계에서 의무화된 장소에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일반관리시설, 집회·시위장,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고위험 사업장,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실내·외 스포츠 경기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호, 노래, 장시간의 설명·대화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 등 4종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는 100인 미만 기준은 적용되지 않으며,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이외 모임·행사 중 참석자가 500인을 넘는 경우 지자체에 신고·협의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p><p> </p><p>스포츠 관람은 경기장별 최대 수용 가능 인원의 30%로 관중 입장이 제한된다. 종교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은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가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공공기관은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시차출퇴근제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며, 민간기관에도 이를 권고한다. 다만, 콜센터·유통물류센터는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 근무자 간 거리 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 등의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직장 내 모임과 회식, 대면 회의, 출장은 자제하도록 권고한다.</p><p> </p><p>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의 브리핑을 활성화하고,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거리 두기 내용에 관한 홍보를 강화한다.  각 부처,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거리 두기 주요 개편사항을 담은 공식 리플렛, 인포그래픽 영상을 포함한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 국민 체감도 높은 다양한 콘텐츠를 알릴 계획이다.</p><p> </p><p>또한 각 부처와 지자체 소관의 시설·업종별 단체에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실효성 확보 위한 현장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p><p> </p><p>정부는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적절한 치료를 위한 병상확보 등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지역의 역학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강원도 등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하고, 진단검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p><p> </p><p>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병원 등 7,852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전수 조사하였으며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시설, 노인주간보호시설 등의 종사자에 대해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들 시설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주기적으로(수도권 2주, 비수도권 4주)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p><p> </p><p>또한 수능을 앞두고 11월 19일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하여 학원, 스터디카페, 노래방 등의 방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연말연시에 모임 등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특별방역기간과 집중점검기간을 정하고 여가·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역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금은 수도권과 강원도에서 지역사회 유행이 본격화되며 확산되고 있는 위기 상황으로, 여기서 유행을 차단하지 못하면 많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험해지고 생활의 불편과 서민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밖에 없다”며 “정부와 국민들이 합심하여 2주 뒤에는 환자 증가 추세를 반전시켜야 된다”고 강조했다.</p><p> </p><p>이를 위해 “특히 수도권, 강원도 주민들은 2주간은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주시고, 특히 식사 동반 모임은 최대한 자제해 줄 것, 많은 사람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자제하며 밀폐된 시설 이용은 주의할 것,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p><p> </p><p>김현우 기자 <a href="mailto:pcnorkr@hanmail.net">pcnorkr@hanmail.net</a></p><p> </p><p> </p><p>&lt;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gt;<br /></p>]]></description>
<dc:creator>최고관리자</dc:creator>
<dc:date>Wed, 18 Nov 2020 13:03: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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