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의대 예산 통과 의-여 합의 위반” 한재민 범투위 공동위원장 국회앞 1인 시위
"여당, ‘원점에서 재논의’ 약속한 합의 어기고 졸속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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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0-11-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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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민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25일 오후 국회 정문 앞 1인 시위을 하고있다. <사진 = 대한의사협회>

 

 

최근 공공의대 설계비 2억3천만원이 포함된 보건복지부의 내년 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과된 사태와 관련해, 한재민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대한의사협회 정책이사·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이 25일 오후 국회 정문 앞 1인 시위에 나서 “여당은 9·4 의-여 합의문에 반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한 공동위원장은 이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시점에 공공의대 설계비를 포함한 예산 편성은 코로나19 안정화 이후 원점에서 재논의하기로 합의한 사실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 공동위원장 또 “국민건강과 올바른 보건의료제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대화를 시도하고자 하는 의료계의 노력과는 달리, 멈추지 않고 의료계를 자극하는 여당의 기만적 행태는 과연 그들이 합의문을 이행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그 진정성을 의심하게 한다”며, “지금이라도 여당은 의료계와의 합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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