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기쁨 새 이사장에 나영수 목사 취임, 더 큰 꿈을 위해 도약하다.
"사옥, 시범마을 단지 조성, 아카데미 설립 등 계획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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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21-01-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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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기쁨

이사장 나   영   수​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은 지난 20201229일 임시총회에서 이사 10명을 선출하고 새해 14일 오후 3시 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대표이사)에 나영수 목사(예평교회 담임)를 선임했다.

나눔과기쁨은 2004년 설립된 이후 서경석 전 이사장을 중심으로 가난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일에 매진해 왔으며 전국의 6750명의 회원을 가지고 있는 단체다.

이사장으로 선임된 나영수 목사는 2020119()에 취임식을 갖으려 했으나 코로나19 정부 시책에 따라 취소하고 SNS로 취임사에 가름하기로 했다.

SNS를 통해 밝힌 취임사에서 나영수 이사장은 이 시대는 어느 때보다 가족 간의 사랑이 결핍된 시대라면서 특히 청소년의 깊은 소외감과 외로움은 현재의 사회문화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라고 전제하면서 이사장으로서 세가지를 꼭 이루겠다는 약속의 메시지를 전했다.

   

하나는 나눔과기쁨이 동행하는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나눔과기쁨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동행하는 나눔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나누미를 양성하겠다.

    

또 하나는 나눔과기쁨이 사회적 가치의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나눔과기쁨은 내 부모를 섬기는 마음, 내 자녀를 생각하는 마음이 이웃에게도 확산되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실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 기관과 돌봄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

 

마지막 하나는 나눔과기쁨은 성장해야 한다. 나눔과기쁨은 이를 위해 100억을 모금할 계획입니다. 20억으로는 나눔과기쁨 사옥을 마련하고 나머지 80억으로는 나눔과기쁨이 발전시켜온 모델을 적용한 시범 마을 단지를 조성하겠다.

그래서 나눔과기쁨이 제시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인 소외된 이웃이 없는 마을을 만들고 이후에는 모든 회원들이 구체적인 모델을 보면서 직접 실천하도록 지원하겠다.

 

사단법인 나눔과기쁨이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함에 따라 2021년 화합과 도약의 행보가 코로나19로 지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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